애리키스 대표님의 작품세계는 고전적이면서도 창의적이고 고급져서 넘넘 응원하고싶어집니다~ 에코백에 이런 무드를 담는게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신게 넘넘 감사해용^^ 제가 나중에 계량한복종류를 입고싶을 만큼 공단오간자자수자카드 원단을 좋아하고 그래서 마랑스탈의 자켓이나 플리츠나 공단프린트팬츠등을 좋아하는데 어쩜 애리키스의 모든 스탈이 딱 제 옷스탈에 단짝이네요~ 전시도 하시고 판매하시는 팝업매장 있으면 좋것다요^^ 모란시리즈가 너무좋아서 색상과 디자인별 너무 고민많았는데요 카메라에 담기는 색감과 빛반사따라 주변색상따라 달리 보이는게 그린종류라~ 그냥 제 감각믿고 주문했는데 어쩜 딱 제가 상상한 실키한 연카키그린에 풋사과빛 한방울 들어간 색감이라 넘넘 맘에 들어요. 안감이 잘 받춰주어서 자연스런 쉐입과 동시에 살짝 힘이 있으니 무너짐도 덜할듯하구요~ 공단원단처럼 살짝 실키한 무드가 넘 고급집니당. 끈도 너비가 좋아서 한복고름처럼 매듭하면 가장 이뿌구요 어깨에 안착감도 넘넘 좋습니다~ 급소나무로 변심하지않았으면 모란엘림플라워 깔별각였슴다ㅋ 아끼면서 잘착용할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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